저자 |
로버트 루이스 하버트 조지 웰스 외 |
출판사 |
몽실 북스(2016) |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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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 |
여러 명의 작가가 쓴 단편소설을 모아 놓았다. 장편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라면 틈새시간을 이용해서 한편씩 골라 읽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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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목소리섬 조개가 돈이 되는 기묘한 섬 이야기. 불씨가 꺼지기 전에 깔개로 돌아와야 하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방인이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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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트 조지 웰스 마술가게 - 깁과 아버지가 마술가게에서 겪는 신비한 이야기 초록문 – 어린 시절 초록문을 통해 마법 정원에 들어간 행복한 기억이 있으나 초록문을 만날 때마다 바쁘거나 중요한 일이 있어 초록문을 지나치게 된다. 결국은 초록문에 들어갈 결심을 하게 되고... 눈먼 자들의 나라 – 눈먼자들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다. 과연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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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호손 페더탑 – 허수아비가 생명을 얻어 움직인다면? 심지어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거울 속 본모습을 본 허수아비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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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문구 |
이 세상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로 만들어진 허풍쟁이, 겉멋만 든 것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그래도 잘만 살아가고 있고 그것들은 도통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이 없지. 그런데 왜 불쌍한 내 새끼만 자기 본모습을 알아버려서 죽고 만 거지?? <페더탑에서 마더 릭비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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