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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이야기/언어

  • 하루 1시간, 책쓰기의 힘

    2019.12.21 by 온전한 나로 살기

  •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2019.12.09 by 온전한 나로 살기

  • 기억 독서법

    2019.12.05 by 온전한 나로 살기

  • 프리젠테이션 젠(가르 레이놀즈)

    2019.12.03 by 온전한 나로 살기

  • 유혹하는 글쓰기

    2019.11.27 by 온전한 나로 살기

  • 초의식 독서법

    2019.11.24 by 온전한 나로 살기

하루 1시간, 책쓰기의 힘

저자 이혁백 출판사 ㅊ(2019 개정판) P304 책을 읽게 된 동기 책 읽기를 하다 보니 문득 책 쓰기가 하고 싶어 졌다.. 딱딱한 글쓰기 말고 말랑말랑한 글쓰기 책을 찾고 있던 중[나는 작가다]라는 초보 작가들의 작품 모음집을 읽게 되었고 지도 선생님이 이혁백 선생님인걸 알게 됐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이다. 저자 소개 이혁백 :대한민국 최초 책 기반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 저서로는 올어바웃바디 ,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나는 작가다,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을 가진 CEO가 됐을까?, 직장인 퇴사 공부법, 내 인생의 첫 골프 수업, 중위권 내 아이, 서울대 따라잡기, 롯 대리 3개월 만에 신유통 영업 베테랑 따라잡기,..

독서 이야기/언어 2019. 12. 21. 20:27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작가 : 카바사와 시온 ​ 독서 계기 : 방금 책을 읽고 덮었는데 주인공은커녕 책 제목도 생각나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도 그 책 읽었는데, 그런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책을 덮음과 동시에 내 머릿속 지우개가 열일 한다ㅠ.ㅠ ​ 작가가 말하는 핵심은 output보다 input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책들을 저술하다보니 사람들이 아이디어가 고갈되지 않냐고 묻는데 퍼내는 것보다 들어오는 것들이 많아서 끄떡없단다. 부러운 일이다. 그래서 열심히 읽어보았다. 과연 어떻게 해야 읽은 책 내용을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의 독서 감상이 바로 하나의 방법이다. 책을 읽고 메모를 하고, 책 읽은후 다른 사람들에게 책을 소개해보라. 감상글이나 깨달음 ,..

독서 이야기/언어 2019. 12. 9. 09:30

기억 독서법

책을 덮자마자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연결된 줄거리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드문드문 내용들만... 도대체 내 책 읽는 법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이런 고민에서 선택한 책이다. 우선 나의 결론... 혹은 결심이라고 해야 하나? 은 이렇다. ​ 첫째,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하자.(독서노트) 둘째, 가입가능한 독서 토론회를 알아보자. 세 번째, 마음속에 서재를 만들어라 (내가 읽은 책으로 도서관을 꾸민다고 상상하라. ) ​ 1. S자, Z자, 직선으로 읽어라. 2. 한 단어, 두 단어, 한 줄, 한문단으로 읽는 단위를 확장해라. 3.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거꾸로도 읽어보고, 뒤집어서도 읽어봐라. ​ 당신의 독서 나이테는 독서 노트와 함께 매 순간 성장한다. 필사 노트를 쓸 때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

독서 이야기/언어 2019. 12. 5. 21:32

프리젠테이션 젠(가르 레이놀즈)

일이나 강의를 들을 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ppt이다. 좀 더 효율적으로 쉽고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PPT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일본에서는 페차큐차라는 대회가 있다고 한다. 이는 슬라이드 20장으로 PPT를 작성하는데 한 장은 2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가고 총 6분 40초 동안 자신의 주장을 발표하는 대회라고 한다. 이 대회의 슬로건은 단순하게, 명확하게, 간결하게라고 할 수 있다. 강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래서? 요점이 뭔데? 라며 짜증이 나는 강의들이 있다. 이는 자신이 아는 것들을 과도하게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소위 잘난 척의 결과물이다. 단순함은 사물을 명확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저자는 디자인을 구성할 때 신호 대 잡음비를 어떻게 구성할것인가..

독서 이야기/언어 2019. 12. 3. 21:26

유혹하는 글쓰기

저자 스티븐 킹 출판사 김영사(2017) P348 책을 읽게 된 동기 학창 시절에는 제법 글을 써서 상도 받고 학교문집에도 종종 오르곤 했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기와도 담을 쌓던 어느 날부터인가 무언가를 쓰는 것이 어려워졌다. 문장을 구성하는 어휘들은 초등학교 수준에 머물렀으며 다양하지 못한 표현들이 계속 반복될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책을 읽으면 표현이 좀더 세련되어진다고 했으나 나와는 무관한 일이었다. 그런데 참으로 매혹적인 책을 발견했다. [유혹하는 글쓰기]라니? 사람을 유혹하는 글이란 과연 어떤 글일까 하는 호기심에서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주요내용 책 내용은 크게 이력서, 연장통, 창작론, 인생론의 네 쳅터로 구성되어 있다. 스티븐 킹의 성장 및 인생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력서와 인생론..

독서 이야기/언어 2019. 11. 27. 08:59

초의식 독서법

저자: 김병완 출판사:문학동네(2014) ​ 책을 읽음에 있어서 다독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생각을 하면서 읽었냐 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더라도 그 속에 깨달음이 없다면 안 읽은 것만 못하다. 그럼 책을 잘 읽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밀은 초의식 독서에 있다고 한다. 저자는 유명한 위인들의 여러 가지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만 적어 볼까 한다. ​ -마오쩌뚱 : 四多원칙 - 다독(읽기)/ 다사(베껴쓰기)/ 다상(생각하기)/ 다문(묻기, 사색) ​ -초서법 : 입지-> 해독-> 판단-> 초서-> 의식 ​ -프랭클린 : 산문을 시로 쓰는 훈련-> 실내용과 맞는지 검증-> 무한 반복 ​ -독서는 만 시간 이상의 연습과 열정과 심층 연습이 필요한..

독서 이야기/언어 2019. 11. 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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