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교육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책&교육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6)
    • 독서 이야기 (44)
      • 사회과학 (2)
      • 건강&육아 (4)
      • 언어 (6)
      • 문학 (17)
      • 자기계발 (5)
      • 사색 (8)
    • 미술 (67)
      • 종이접기 (10)
      • 반제품 (12)
      • 북아트 (6)
      • 클레이 (18)
      • 기타 (17)
      • 종이컵&종이접시로 만들기 (4)
    • 놀이 (5)
    • 소소한 이야기 (5)

검색 레이어

책&교육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가을곡식 클레이

    2020.10.24 by 온전한 나로 살기

  • 와! 바다다!

    2020.09.13 by 온전한 나로 살기

  • 돋보기로 놀기

    2020.09.12 by 온전한 나로 살기

  • 개구리알 작게 만들기

    2020.09.11 by 온전한 나로 살기

  • 나를 표현해요

    2020.09.09 by 온전한 나로 살기

  • 어항 표현하기

    2020.09.08 by 온전한 나로 살기

  • 클레이로 하늘표현하기

    2020.09.07 by 온전한 나로 살기

  • 클레이로 땅속 표현하기

    2020.08.29 by 온전한 나로 살기

가을곡식 클레이

오늘은 간단하게 가을 곡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가을 과일.곡식. 곤충 표현하기를 했어요. 준비물은 플레이와 종이접시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4. 22:48

와! 바다다!

제가 좋아하는 미술재료 중 하나가 OHP 필름인데요. 필름에 도안이나 글씨가 다 비치기 때문에 그림이나 글씨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도 따라 색칠하거나 그리기만 하면 전문가 못지않은 훌륭한 작품이 탄생합니다. 그뿐이 아니라 어떤색 종이를 받치느냐에 따라서 같은 작품도 여러 가지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작품이지요. 오늘은 여름 바다와 음료를 매칭해서 작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켈라 그래피도 같이요. 준비물: OHP필름, 색종이, 글씨 도안, 음료수 도안 만드는 법 1. OHP 필름 밑에 여름과 관련된 글씨 도안을 테이프로 고정하고 네임펜으로 색칠하듯이 굵게 따라 써 줍니다. 테투리를 해주면 좀 더 선명하기는 한데 친구들이 귀챦아해서 패스~ 사인펜은 번져요. 꼭 네임펜을 사용해 주세..

미술/기타 2020. 9. 13. 14:43

돋보기로 놀기

오늘은 돋보기를 이용해서 종이를 태우는 실험을 할 건데요. 무엇보다 자외선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 필요합니다. 좋은 날씨를 골라서 밖으로 나가 야외활동으로 좋습니다. 오늘은 루페와 돋보기, 그리고 검은색 색종이를 들고나갔어요. 먹지가 더 좋기는 한데 쉽게 구할 수 있는 검은 색종이가 좋아요. 불이 너무 잘 붙으면 아이들 손을 델 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건 빛을 모으는 건데요. 빛이 작은 원형이 될수록, 빛이 넓게 퍼지는 것보다 아주 작은 원형이 될수록 훨씬 훨씬 잘 탄답니다. 아이들 손이 데지 않도록 손부분에 빛이 닿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영 자신이 없다면 바닥에 종이를 놓고 작업하는 것도 좋습니다. 밖에 나가는 김에 개미들도 관찰하려고 루페도 같이 들고나갔어요. 저학년이라서 혹시나 싶어 바닥에 놓..

미술/기타 2020. 9. 12. 14:06

개구리알 작게 만들기

개구리알을 물에 넣으면 개구리알이 물을 먹어서 방향제나 식물을 키울 때도 사용하지요. 그럼 사용하고 난 개구리알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려면? 작게 만들어서 보관하면 훨씬 보관하기 쉽겠죠? 그럼 커진 개구리알을 작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은 생각 외로 너무너무 쉽답니다. 일단 물을 다 따라버리고 소금을 신나게 넣어줍니다. 삼투압 현상에 의해 소금 때문에 물을 먹었던 개구리알들이 물을 뱉어내서 물이 생기면서 개구리알은 점점 작아집니다. 단, 처음처럼 작아지지는 않아요^^ 하나는 물을 다 따라버린후 소금을 넣고, 하나는 물이 있는 상태로 소금을 넣고 실험해 봤는데요. 물이 없는쪽이 더 빨리 작아졌는데 크기가 어느 정도 줄고 나자 서로 비슷한 크기로 줄어들고 더 이상 줄어들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커졌..

미술/기타 2020. 9. 11. 13:57

나를 표현해요

학기초에 활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원래는 3월에 자기소개하면서 사용하려고 했던 건데 코로나 때문에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없어서 이제야 활동하게 됐어요. 자기가 잘하는거, 좋아하는 것 등을 생각해보고 자기 얼굴을 표현해 보라고 했어요. 엉망으로 하던 친구들도 자신의 얼굴이라고 하니 조금은 더 성의 있게 표현하는 것 같았어요. 나무판이라서 색연필이나 네임펜, 매직, 사인펜 등으로 색칠해서 표현했구요. 무엇보다 세워둘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활동할 때 "나"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수업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작품 감상 들어갈게요~~ 사진처럼 발 받침대를 꽂으면 작품을 세워 둘 수 있어요. 발받침을 선글라스로 개조했어요.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정말 굿이지요^^ 오른쪽 작품은 아빠 다리하고 앉아있는 ..

미술/반제품 2020. 9. 9. 13:47

어항 표현하기

여름이 막바지예요. 오늘은 어항을 표현해볼 건데요. 준비물: 반구, 어항모양판, 코르크, 모형 수초, 조개, 소라 등 여름 관련 장식품, 물고기 모형, 양면테이프 만드는 방법 1. 어항 모양판을 바다속 느낌이 나게 파란색이나 하늘색을 베이스로 해서 색을 칠해요. 2. 바닥에 땅을 표현하기 위해 코르크를 붙여줍니다. 코르크가 없다면 갈색 클레이를 사용하세요. 3. 코르크에 수초나 기타 물속을 표현할 수 있는 장식품들을 붙여줍니다. 4. 물고기 모형은 조금 크니 양면테이프를 사용합니다.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글루건으로 붙여주는 것이 더 단단합니다. 5.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반구를 붙여주고 접착면에 진주 모양 구슬로 마감해 줍니다. 원래는 글루건으로 붙여주었는데 아이들이 물고기를 꺼내서 가지고 놀고 싶다고 ..

미술/반제품 2020. 9. 8. 13:32

클레이로 하늘표현하기

오늘은 클레이로 하늘을 표현해 볼 건데요. 일단 바탕은 하늘색이나 파란색이 좋겠죠? 원래는 머메이드지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없어서 오늘은 골판지를 사용해 봤어요. 골판지의 경우 클레이가 잘 붙지 않을 수도 있어 친구들 기호에 따라 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중 원하는 면에 붙이도록 했어요. 하늘에 있는것들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기본적으로 해,달, 구름, 새, 비행기 등이 떠 올라요. 친구 중 한 명이 열기구를 표현하고 싶다고 하니 다른 친구들도 너도 나도 따라 했네요. 브롤 캐릭터 중에 새 모양이 있는데 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그것도 괜찮다고 했더니 캐릭터로 표현한 친구도 있네요. 이제 작품 감상 들어갑니다.

미술/클레이 2020. 9. 7. 12:09

클레이로 땅속 표현하기

오늘은 클레이로 땅속 표현하기를 해봤습니다. 바탕은 검은색 도화지를 사용했습니다. 땅속에서 볼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고,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사전학습으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과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자유롭게 꾸며보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지질학자를 표현했습니다. 돋보기를 들고 열심히 땅속을 관찰하는 학자가 보입니다. 실제로는 저렇게 안 하겠지만요^^; 땅속에 겨울잠을 자는 곰과 개미, 그리고 아주 깊숙한 곳에 동물 뼈들이 보이네요. 이미 화석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알록달록 이렇게 예쁜 뱀이라면 정말 귀여울것 같아요. 겨울잠을 자는 뱀들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네요. 딱 봐도 겨울이네요. 눈이 내리고 있는데 토마토랑 당근이랑, 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ㅠ.ㅠ 아마 겨울잠 자는 동..

미술/클레이 2020. 8. 29. 12:3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 16
다음
TISTORY
책&교육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